국립예술원 자료를 보다가 눈에 확 들어와 빠르게 읽었다.
영재교육에 관심이라기 보다는 유명 화가의 어린시절, 그리고 그 환경과 더불어 영재라고 관리되는 아이들에 대한 관찰된 모습을 보고 싶었다.

본인이 얼마나 하고 싶은지, 열정이 있는지는 첫번째 조건이고, 부모가 만들어주는 경험의 질과 양이 두번째 조건인 것 같다.

아이가 영재가 되길 바라는 마음보다 예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인생에 하나의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느끼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자유를 만들어주고 싶다.
그 사이에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적절한 통제와 다양한 경험, 여러가지 방법으로 본인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이겠지.

오래된 책인데 꽤 재밌었다. 이 책에서 언급된 꼬마들이 어떻​게 되었을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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