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싶을 정도의 매력적인 디자인의 포스터를 아직 만나진 못했지만, 앞으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했던 책. 디자인의 과정을 이렇게 담담하게 덜 예술적으로 설명하기도 참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더 시의적절하게 와 닿는 부분이 더 많은 듯 싶지만.



이 구절을 읽다가 놀랐는데, 완성 전에 찢었던 용기가 나에게 있는지 고민하게 했다. 완성이란 본인의 양심보다 남이 보는 잣대가 결정한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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