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물과 생각에 동유럽스러움을 강요하는 요 몇년동안 동경하면서도 조금 멀리 떨어지기 원했던 유행병처럼 생각했다. 몇년 전 나온 책인데 손에 들고 있다가 빠르게 읽었다.
온 나라 사람들이 모두의 교육을 고민하는 나라. 아이들, 젊은이들, 나이가 들어간 노인까지 모두가 그 다음의 교육을 고민하고 있다.
난 지식은 정의가 없고 변하는 사물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평생을 두고 고민하는 지적채움의 방법들이 무척 부러웠다.
적당한 자극을 주고,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게 교육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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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처럼. :: 2014. 10. 9. 22:59 베이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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