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 헤세의 정원.
넓은 정원과 숲을 사이에 둔 건물은 꽤 무게 중심을 잘 잡고 있었다.
벚꽃이 한창일 때는 더 이쁘지 않았을까.
음식도 맛있어서 한참 놀다 왔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연어가 들어간 브런치, 까르보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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