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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찻집'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11.27  상하이, 타이캉루 Origin
  2. 2011.11.27  상하이, 신천지 TMSK
  3. 2011.11.23  상하이, Barbarossa
  4. 2011.11.23  상하이, 후신팅(湖心亭)



도보 여행자에게 카페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아이를 안고 여행을 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조금 어렸던 오사카때보다 좀 빨리 지쳤던 것 같다.
타이캉루에 들어서자마자 카페에 들어가 지친 다리를 좀 쉴 수 있게 해주었다.
아기린은 엄마와 아빠가 커피를 다 마실때까지 잠시 꿈나라로 여행도 가주시고, 둘이 같이 또는 따로 조용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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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아서, 신천지 야외 테라스에서 차를 한잔 안할 수가 없었다.
식사를 하기엔 약간 애매한 시간이라서, 커피와 케익을 먹으면서 잠시 쉴 수 있던 곳.
따뜻할 정도의 날씨는 아니었지만, 여행이후에도 이날 햇살을 잊을 수가 없다.
밤에는 무척 몽한적인 분위기라는데, 햇살과 함께하는 낮도 참 좋았다_

 



인민광장을 가로지르면, 조금 한적한 작은 숲이 나오는데 그 안에 위치한 바바로사.
모로코풍 건물이 공원에 안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어서 꽤 이색적이다.
차를 마시면서 바라보는 공원의 풍경 또한 일품.
마지막날 이곳에 잠시 드릴 일이 있어서 저녁에 와었는데, 조명 장식 또한 멋진 모습이었다.

조용히 여행을 정리하고, 생각도 하고, 아기린과 대화도 하고 싶고 했는데 옆 테이블의 중국 아가씨들이 셀카 사진을 너무 시끄럽게 찍는 바람에 조금 불편했다. :-(

공원이 많은 중국.
그것도 나무가 많은 공원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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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에 들어가기전, 구곡교 중앙에 위치한 찻집, 후신팅.

1784년에 지어진 예원의 일부 건물이었는데, 1885년에 다관으로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역사가 있는 건물인데 꽤 보존도 잘되어 있고, 밖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안에서는 시끌벅적한 사람들의 소리가 공명되는 것처럼 조용하고 아늑했다. 우리처럼 가족단위 손님들보다는 혼자 호젓이 차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더욱 그러했을지도.

우리는 우롱차와 꽃차를 주문했다.
다관의 종업원이 조금 능숙한 한국어로 편하게 설명해주고, 직접 차를 만들는 과정을 보여줘서 아기린의 호기심 충족엔 좋았지만 느긋이 앉아서 차를 즐길 여유를 주진 못해서 만들어준 차를 다 못마시고 나왔다.

쌉사르한 우롱차와 눈에 보기 좋은 꽃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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