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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멜론술 미도리.
큰병을 하나 다 먹을 수 없을 듯 해서, 작은 미니어쳐로.
토닉이였다면 더 달았을까.
쌉쌀한 페리에 라임과도 꽤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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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웅웅이  2008.11.2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색깔 디게 이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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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맥주.
새로운 맥주가 항상 있는 것이 아니여서.
편의점이든, 마트든 새로운 것을 보면, 우선 사고 본다. :-)
 
** 맥주.
 
메나브레아, menabrea 1846
병이 꽤 고풍스럽고, 이쁘다. 향은 약간 진함.
(분당, 삼성프라자에서 발견)
 
비라모레티, Birra Moretti
메나브레아보다 약간 더 부드러움.
생각보다 편의점에서 발견하기 쉬움-
 
코브라, Cobra
영국맥주인데, 영국맥주처럼 보이지 않는다.
옥수수 향이 나는 듯, 정말 부드럽다.

 
** 안주.
 
쵸리소, Chorizo
스페인 햄.
쌀라미와 하몽의 중간쯤, 더 독특하다.
 
무화과
말린 무화과가 아니라, 생 무화과는 처음 먹어봤다.
용과처럼 맛이 없었으나, 약간 시들해지면 더 달아진다.
그래서 말려 먹는걸까.
(분당, 삼성프라자에서 발견)
 
마늘완두콩
언제나 최고의 맥주 안주.
언제 먹어도 맛있다. :-)
(롯데마트에서만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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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루  2007.12.02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자요? 남편님과 늦은 시각까지 집에서 새로운 맥주 체험이라...
    매우 부러운걸~
  2. unha engels  2007.12.0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fig salad 한번 해봐. 엄청 맛있음.. http://www.ehow.com/how_18362_make-arugula-fig.html
    내일 시부모님이 오심.. mulled wine 으로 따뜻하게 저녁이랑 먹을생각....... http://www.ehow.com/how_10318_make-mulled-wine.html
    • ophilia  2007.12.0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호, 감사감사 해먹어봐야겠는걸~ ㅎㅎㅎ
      생각보다 무화과는 별로 맛있지 않았는데, 담에 사게 됨 해먹어보지 뭐-
      mulled wine = 뱅쇼 = 글루바인, 자주 해먹었어!
      파리에서도 많이 먹고 ㅋㅋ
      겨울이 되었으니, 다시 해먹어봐야겠당.
      시부모님들과 즐거운 시간~
  3. lindsay  2007.12.03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초대해줘...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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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브 & 크렌베리쥬스

코코넛 향이 나는 달달한 술 말리브
어쩌다보니, 요새 계속 달달한 술만.

크렌베리 쥬스와 적당히 섞인 말리브 향이 참 좋다.

토닉과도 마셔봐야하는데, 아직 못마셨음 :)

*

비율은 말리브 : 크렌베리 쥬스 = 1 : 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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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nter9x  2007.07.3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사다가 만들어 봤는데요.
    단거 좋아하는 사람은 말리브 좋아 할듯합니다 ^^ 전 단것에 잼병이라. -_-;
    그런대 위의 비율대로 섞으니 상당히 괜찮네요 ^^
    단맛도 순해지고 코코넛 향이 콧속을 휘감는것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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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트리 & 오렌지 쥬스

피치트리는 복숭아 향이 나는 달달한 술이다.
오렌지 쥬스 또는 토닉과 타마시면 좋음.


개인적으로 오렌지 쥬스보다는 토닉이 더 괜찬은 듯.

*

비율은 피치트리 : 오렌지 쥬스(토닉) = 1: 3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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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 만들기 도전!

4050 막걸리 카페에서 아주 정확히 알려줌.
카페 이름 너무 웃기고, 이런 카페도 있나 싶더라.


+ 재료
막걸리, 대추, 계피가루, 생강, 감초, 인삼, 갈근

+ tip
모든 재료는 일반 마트에서 판다.
갈근은 칡뿌리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생각보다, 재료가 많아서 먹을 만큼 덜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좋다.

+ 만드는 방법
1) 갈근은 물에 좀 담가두었다 씻어낸다.
2) 모든 재료를 다 넣고, 막걸리까지 30분 이상 끓인다.
(일반 가게에서는 오랫동안 끓이겠지만, 집에서 먹으니 한 30분도 너무 길게 느껴졌음)
3) 잘 끓인 모주에 계피가루를 뿌려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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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is, 카시스.

Cassis를 구하는게 쉽지 않다.
예전, 까르프가 홈에버로 바뀌기 전에는 구하기 쉬운 술이였는데.
홈에버로 바뀌면서, 프랑스 까르프에서 자체 생산하던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날 수 없게 되었다. (맛있던 통조림들은 어디로 간거냐구!)
한남슈퍼나 혹은 조금 큰 주류가게를 가지 않으면, 구하기 힘든 술이 되어버리다니.
게다가 그런 곳에는 비싼 카시스밖엔 팔지 않은다아!

-

몇주전 홈에버에 갔다가,
까르프 시절 팔다 남은 카시스 몇병을 발견하고 어찌나 반가운지.

냉큼 사왔다. :)

일주일 내내 조금조금 이것저것 타먹기.

몽마르트 언덕에서 먹었던 그 맛을 내기 위해,
첫잔은 화이트 와인과 섞어서
화이트 와인은 제일 싼걸로 구입했다.
와인을 섞어 먹을 땐 무조건 제일 싼걸로 구입하는게 이익.

비율은 카시스 : 화이트 와인 = 1 : 4 정도.
섞어 마시는 술이니, 좀 더 일찍 나른해지고 한잔을 마시면 약간 취한다.

두번째 잔부터는 우유에 타서 먹었다.
잠을 잘못자는 관계로, 숙면을 위해라는 명목으로 -
TV를 보면서, 다리미질을 하면서, 인터넷을 하면서.
한컵 가득 만들어 먹는다. (알콜 중독 같군)

비율은 카시스 : 우유 = 1 : 7 정도.
카시스를 많이 넣으면 술 맛이 진해지고, 취해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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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 & 화이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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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스 &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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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여러가지를 섞어서 마셔봤으나,
커피와 제일 잘 어울린다.

아침에 주로 커피를 마시는데, 술을 타서 먹긴 쉽지 않다.
물론, 밤에 먹으면 잠이 안올테고.

내가 주로 타먹는 토닉이 주로 타겟이고.
사진에 보이는 것은 유기농 소다이다.
700원짜리 토닉이 더 맛있다.

밤에 잘 수 있다면, 커피를 원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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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또 :: 2007. 4. 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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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마가리타.

음, 색은 이쁘다.
맛은 굉장히 인공적이다.
인공적인 맛을 싫어하는 내겐 다 마시는 게 고역.

주로 토닉에 타마셨다.
칵테일 레서피를 안다면 더 맛있게 먹었겠지만.
집에서 마실땐 토닉이 제일 편함.

토닉은 마트에서 한 700원이면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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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한병을 샀다.
신랑이 먹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만들어준 나름대로 칵테일

+ 준비 : 예거마이스터, 콜라, 토닉
+ 레서피 : 예거마이스터 : 콜라 : 토닉 = 1 :3 :3 정도의 비율로 섞는다.
+ tip : 예거마이스터느 35도가 넘는 술, 그냥 먹으면 약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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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뿔난사슴양  2008.03.20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거마이스터의 블로그에 오시면 더 많은 칵테일 정보가 있답니다~~
    신랑을 위해 만들어주시다니. 부러워요. 나도 신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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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넣은 와인, 샹그리아

싼 와인을 처리하게 상당히 좋은 방법.
집에 있는 과일을 으깨, 와인에 넣고 살짝 냉장 보관 후 먹는다.

싼 와인의 쓴 맛을 없애주고,
달달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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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 비앙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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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니 로쏘

//

마티니는 와인을 주제로 한 술이라고 한다.
그냥 마시기엔 무거우니, 토닉과 함께 마시면 좋음

마티니 로쏘는 와인의 포도향이 강하고
마니티 비앙코는 바닐라향이 강하다.

바닐라는 상당히 인공적이여서, 나에겐 살짝 안맞는 듯 :)

+  토닉 구입하기 +
조금만 주위를 기울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구석에 있으니, 잘 찾아야 한다.

마트에 술을 파는 코너에 한 700원 정도하는 토닉 워터를 판다. :)
여러가지 술에 타서 마실 수 있어서, 몇개를 사서 먹으면 좋음


─ tag  술맛있게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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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표, 키르 르와르

그냥 키르보다 훨씬 달콤하다.
아직 샴페인 잔이 없어서, 우선 와인잔에 :)

+ 레서피 : 카시스 약간에 싼 샴페인을 넣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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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표 키르(kyr)

신랑님이 만들어준, 파리의 음료
몽마르뜨에서 맛보던 그 달콤함.

카시스 소량과 싸구려 화이트 와인이면 끝.

+ 레서피
카시스를 컵 바닦에 살짝, 그리고 마실 만큼의 화이트 와인을 부어 섞어 마신다.

카시스는 까르푸가 없어진 후 아주 구하기 힘들어져서 아쉬움. :)
다음엔 키르 르와얄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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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쇼는 파리의 추운겨울과  잘 어울리는 음료.

따뜻한 와인, 프랑스에서는 뱅쇼로, 독일에서는 글루바인이라고 불린다고.(위키피디아가 알려주셨음)

감기 기운이 있을때 먹으면 딱 좋을 맛한, 파리의 겨울 거리와 너무 잘어울리던, 들리던 카페마다 마셨던 그 와인!

자자, 신랑표 레서피 공개

+ 재료 : 레드와인(싼 진로와인도 괜찮다), 정향(clove, 꽃봉오리다, 향을 맞아보면 나름대로 익숙함), 계피 or 시나몬 가루(우리집은 시나몬 가루), 오렌지, 설탕

+ 방법

1) 레드와인에 껍질을 벗진 오렌지(1/4 토막 정도), 정향을 넣고 끓인다.
- 계피를 같이 넣고 끓여도 되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므로, 그냥 시나몬 가루를 넣는게 더 좋다.
- 오렌지는 껍질채 넣으면 향이 진하지만, 요즘은 왁스를 바르므로, 껍질을 까고 넣는 것이 좋다.
- 오렌지를 너무 많이 넣으면, 나중에 와인에 쩔은 오렌지를 먹어야 하므로, 양은 알아서 조정.

2) 다 끓은 와인에 시나몬가루를 넣고, 단 맛을 원하면 설탕을 넣으면 된다.

tip, 정향 구하기!
이름도 생소한 정향을 구하기란 쉽지 않았다.
한남슈퍼까지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다가, 신세계 본점 지하 식품 매장으로 갔다. 역시 신세계 본점(명동) 지하 식품 매장은 약간 작긴하지만, 향신료들은 참 많다.
영어 이름 clove를 기억하고 찾으면 더욱 빨리 찾을 수 있음!

//

솔직히 말하자면, 어제 신랑표 뱅쇼를 먹다가
놋북 키보드에 엎어서..(한참 뱅쇼 레서피를 쓰고 있었는데!)
다시 쓰고 있음. --;;

  1. 시루  2007.01.1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부럽 +.+ 나는 언제나 신랑표 음식을 얻어먹어보나.
    그나저나 와인좋아하는 울 가족들에게 함 해줘봐야겠어요. ^^
    좋은 레시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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