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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캉루'에 해당하는 글들

  1. 2011.11.27  상하이, 타이캉루 쇼핑스팟_Chou Chou Chic
  2. 2011.11.27  상하이, 타이캉루 쇼핑스팟_Shokay & Urban Tribe
  3. 2011.11.27  상하이, 타이캉루
  4. 2011.11.27  상하이, 타이캉루 Origin


아기 옷 브랜드, Chou Chou Chic. 중국 전통식의 옷 디자인이 많다.
프랑스 조계지에 있는 샵에서 이것저것 보고, 타이캉루에서도 이것저것 보다가.
처음부터 맘에 들었던 아기린의 원피스를 하나 장만했다.
다른 옷들은 좀 평범해서, 중국식 옷으로 골랐는데 아기린에게 입혀보니 딱 중국아이 같아서 조금 당황했지만 무척 맘에 들었다.
아기린도 좋아했다는!



 


Shokay은 뜨게질 옷과 소품을 파는 곳이다.
소 머리 모양의 뜨게 모자가 눈에 띄게 보여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아기린에게 맞는 모자는 없어서 계속 기웃기웃하다가 뜨게 토끼 인형 (토끼해라서 토끼 인형이 여기저기 많았다)을 아기린이 갖고 싶어하는데, 인형치고는 가격이 좀 나가는 것 같아서 안샀다. (어른 손바닥 만한 인형이, 4만-5만원사이)
그 이후로 아기린이 계속 "토끼, 토끼"하면서 찾아서 좀 미안했다는_

Urban Tribe, 중국 전통옷을 기본으로 한 옷과 인테리어 소품을 파는 곳이다.
인테리어 소품은 소담스럽고 이뻤는데 가져갈때 무겁고 짐이 될 것 같아서 꿈에도 못꾸고, 여성옷은 이쁘긴 했지만, 가격도 고가이고 케쥬얼하게 입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구경만했다. 약간 드레시하거나 조금 원숙한 옷이 좋다면 구경할만 하다.

 



예술가의 거리라고 한지만, 그다지 예술가스럽지 않은 곳들이 섞여 있는 곳이다.
골목골목 들여다보면서 재미있는 상상을 하거나, 작은 소품들을 보면서 살지 말지를 고민할 수 있게 하는 곳, 타이캉루_

이곳도 낮에 왔을때와 밤에 왔을때 느낌이 달랐는데-
낮은 민낯을 들어낸 여인의 얼굴 같더니, 밤은 화려하게 화장한 여인의 얼굴 같았다.
묘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곳, 화려한 불빛 뒤로 많은 걸 이야기해주는 것 같다.





 



도보 여행자에게 카페는 오아시스 같은 곳이다.
아이를 안고 여행을 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조금 어렸던 오사카때보다 좀 빨리 지쳤던 것 같다.
타이캉루에 들어서자마자 카페에 들어가 지친 다리를 좀 쉴 수 있게 해주었다.
아기린은 엄마와 아빠가 커피를 다 마실때까지 잠시 꿈나라로 여행도 가주시고, 둘이 같이 또는 따로 조용한 휴식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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