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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켄야'에 해당하는 글들

  1. 2014.10.03  하라켄야, 포스터를 훔쳐라.
  2. 2014.10.03  하라켄야, 디자인의 디자인
  3. 2014.09.28  하라켄야, 백


훔치고 싶을 정도의 매력적인 디자인의 포스터를 아직 만나진 못했지만, 앞으로 만나고 싶다는 희망을 갖게 했던 책. 디자인의 과정을 이렇게 담담하게 덜 예술적으로 설명하기도 참 어렵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더 시의적절하게 와 닿는 부분이 더 많은 듯 싶지만.



이 구절을 읽다가 놀랐는데, 완성 전에 찢었던 용기가 나에게 있는지 고민하게 했다. 완성이란 본인의 양심보다 남이 보는 잣대가 결정한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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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독서, 하라켄야



디자이너가 아니니 디자인너가 느끼는 창작의 고통이나, 생각의 흐름을 알 수가 없는데 하나 하나를 만드는 과정의 고민의 흔적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다.

알고 있었던 하라켄야의 경력과 다른 술병 디자인은 무척 인상깊었는데, 위스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살짝 그 술병을 앞에 두고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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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독서, 하라켄야




흰색은 우리의 색이다. 야네기 무네요시가 흰색의 어두운면, 슬픔과 처량을 가득담아 평가하지 않았다면 더 우아한 색이 될 수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자의든 타의든 그에 의해서 기록되고 수집된 흔적들이 남아 있는건 고마운 일이지만.

하라켄야는 이른 흰색을 뭐든지 담아 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이야기 해준다. 비어있음은 언제든 채울 수 있다는 의미이고, 채움은 삶을 연장하는 주요한 이유가 되니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는 색, 모든 빛을 섞은 색으로 흰색을 이야기 해준다.

책 안에 우리의 흰색에 대한 이야기가 많진 않았지만, 읽는 내내 슬픔으로 가장한 흰색이 가장 슬펐다.


책 안에 나왔던, 하세가와 토하쿠 "송림도"는 처음 보았는데 무척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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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  독서, 하라켄야
하라켄야, 백 :: 2014. 9. 28. 13:42 베이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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