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워킹 코스를 조금 서둘러 끝내고, 베이커리 카페에 갔다.
아직 조금 이른 시간인데도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앉을 곳도 대기해야 했다.
좁은 테이블이 꽉차게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도시적인 느낌이 가득한 카페.

샌드위치들.
카푸치노, 코코아, 비프파이가 더 있었고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맛의 슾도 있었다.
아직 조금 이른 시간인데도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앉을 곳도 대기해야 했다.
좁은 테이블이 꽉차게 시켰는데 너무 맛있어서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도시적인 느낌이 가득한 카페.
샌드위치들.
카푸치노, 코코아, 비프파이가 더 있었고 그리고 잊을 수 없는 맛의 슾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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